[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2025-03-07 14:08:48 원문 2025-03-07 14:06 조회수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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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기맘대로 과학적 숫자를 조정하는 정부ㅋㅋ
어허 틀림을 인정하고 수정하는 것도 과학이다
아니 근데 지금 윤카가 나왔잖아
이거 의미있음?
그래서 필의패는 어케 된거임?
ㅁㄹ
“2026년에 한해“
어차피 지금 들어가면 내년에 또 나와야 된다
"복귀하면 원래대로 해줄게~"
이게 어딜 봐서 과학적인 숫자라는거냐
'올해' 한정
4~5월 조기 대선 선거운동 시 의료사태가 국힘의 발목을 잡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네요.
그래서 3월 전 복귀하라고 하는거고요. 4월부터 선거운동 시작이니깐요.
3월에 복귀하면 바보입니다. 4~5월까지 버텨야하고, 아마 4월되면 4월까지 복귀하라고 또 차일피일 미루겠지요.
4~5월이 되면 수습을 위해 더 큰 당근을 제시할것입니다.
ㅇㅎ
가겠냐 ㅋㅋ
"1년 더"
전장연과 하등 다를게없는 애들 다모엿네
ㅋㅋㅋ
문제될거라도?
전장연은 시민 불편 초래하는거지 의대생은 걍 자기 리스크 걸고 휴학하는거 아닌가? 무한책임
의대생 휴학은 국가적혼란을 야기하는 행위
의대생이 그렇게 대단한 위상이었구나 ㄷㄷ
걍 일개 학부따리인줄
네 파이팅~
국가 정상화인데?
근데 님은 의대생도 아니면서 왜 의대생 편 듬 ? ㅋㅋㅋㅋ
그러게요.. 도긩이 말대로 의사호소인호소인이라서?
위에 자꾸 벼랑으로 선동하시는 분이 있는데...선동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
필의패는 이미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때문에라도 해결될 수 밖에 없어요
의대생은 이제 안돌아갈 이유가 없어요. 명분이 없어요
4~5월 큰 당근이요? 다 죽습니다.
이 사태가 왜 일어났고 많이 아쉽고 화가 나지만 이제는 봉합할 때 입니다.
누굴위해서 의대생들이 절벽밖에없는 곳으로 또 희생해야 됩니까?
저도 희생되기 싫어요 ㅠ.ㅠ 얼른 봉합이 되었으면 ㅠㅠ
안 돌아오면 굳건하게 추진해주길 바랍니다.
더 이상 정부가 이전에 반복해온 의료계의 협박에 굴복하는 모습 보이면 안 되고 이번에 확실히 완수 해야함
1058명 뽑으면 돌아갈듯ㅋㅋㅋㅋ
3058유지하면 의평원 1년더 쉬어서 의평원 인증터트리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