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너무 싫어

서성한중경외시 이과 사탐런 관련 질문!!! 6

과외생이 사탐런을 고민하고 있는데 과탐 가산점 때문에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 

여기 빅왕바보 있음? 5

있으면 댓글 좀뇨 

18학번하고 과팅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7

얘네는 이미 다 졸업했더라고요... 

슈시러분들 꼭 회장하세요 4

일단 생기부에 꽁똥체 역량에 도움되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고등학교 회장 아무것도... 

이거 작년에 나왔으면 5

군수 포기 깔끔하게 하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요것만 했을수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지능이 낮으면 5

공대가면 안되고 오히려 메디컬을 가야함 지능 낮은데 공대? 그거만큼 답없는거도 없음... 

N수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6

안녕하세요 전문대에 재학중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능을 보고... 

주말부터 피곤한 아침이군 6

하 강민철 선생님께 인물의 내면심리 파악을 그렇게 배워도 6

여자의 심리는 도대체가 모르겠다 단순한 호의일까.. 왜 착각하게 만들지 

아파트 단지에서 한양대 과잠 입는 사람. 5

아파트 앞에 수도권 잡대 있는 지역인데, 주말에 꼭 한양대 과잠 입고 돌아댕기는... 

허리아프다 4

데드리프트 무리하게했나 

문학이 객관적이라고 느낄려면 4

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기출분석을 열심히해야함? 아직도 너무 추상적이고 치사?하다고 느낌 

아침에 국어공부하라는 이유가 뭐임 근데 4

수능 직전에 패턴 맞추면 되지 않나 나는 수학 먼저해야 국어도 잘되던데 사바사아닌가여. 

트럼프 "캐나다 목재·낙농제품에 이르면 7일 250% 상호관세" 3

캐나다·멕시코 관세 상당 부분 한 달 면제 결정한 다음 날 재차 공세... 

얼버기 3

엄벌기 

현역들 학교에 사탐런 체감 비율 몇퍼정도됨? 4

우리학교는 이과생중에 과2 60퍼 사1과1 30퍼 사2 10퍼정도 되는데 

jr큐슈 예약완료 2

오랜만에 몇시간동안 일본어 잔뜩 읽었더니 기빨린다 

성대 상경 재학생이 알려주는 현실.txt. 2

저도 반수한다고 안가봐서 모르겠음뇨 

맞팔 구해요 2

수능은 여러 선택과목 해보는게 좋은 듯 2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