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는 음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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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고 뒤에서 사인 찢어서 인증할거면
애초에 닭갈비집에서 사진을 찍질 말던지
얼굴 마주보고는 한마디도 못하고 쳐발렸는데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억울하고 분해서 다시 사인 찢음?
사인 또 찢은거 인증할 용기는 있으면서
면전에서 “나는 당신에게 동의 못한다“ “사진은 거절하겠다“
이런 말 한마디도 못함?
해장국까지 다 같이먹고 집에와서 성폭행 고소하는 한녀 평균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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