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 시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54686
인강 들으면서 국어 공부하고 있는데 진도 맞춰서 하루에 두세 지문 정도 풀고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고 혼자 기출분석 한두 지문 정도 하면 국어를 더 하고 싶어도 다른 과목 때문에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점점 분석을 못한 지문이 몇 개씩 쌓여가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이런가요? 인강 안 듣는 날에 두세 지문 정도 풀고 쌓여 있는 지문들 분석하는 게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필기가 책하고 괴리가 있다는데 무슨말이지
-
Since i don't have you 내게 돌아와~ 2
너없이 단 하루 조차도 난 살수가 없어~~
-
정석민 개좋아 4
무서운거 빼고 ㄹㅇ 너무 좋음 하루종일 강의만 찍게 하고싶다 강의 올라온거 엄청 기다렸어 ㅜㅜ
-
제카 바이퍼 국제전 ㅈㄴ 기대되네 누가 이길까
-
라면 먹고 싶네요
-
지금 고려대공대 재학중이고 설공 목표로 반수 할 예정인데 25수능에서 물1화1...
-
카페 옆자리 과외 하던데 갑자기 민철게이가 나오더라 4
진짜 과장 1도 안 섞고 선생이 갑자기 "민철게이가 뭐야?" 이러던데 옆자리에서...
-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의(2n=44+XY(남) Or XX(여)) 유전자 염색체를...
-
윤석열 대통령 석방에 더불어 탄핵 심사에 영향이 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진짜 열심히 준비한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
정점의 1피스는 소고기여도 양껏 즐겁게 먹는건 돼지고기인듯
-
갑자기 인강하기 싫다고 도망가는상상해써
-
책펴면 다 유명한 지문 밖에 없는데 진입장벽 더 올린거 같음 ㄹㅇ
-
잠 2
ㅃ2
-
심심해.. 2
나도 빨리 전역해서 다시 자유를 맛보고 싶다 ㅠㅠ 군필 분들 존경합니다.. 이...
-
의외로 바로 풀려서 놀람; 현장에서 40분 붙잡고 못풀었는데 ㅋㅋ 현장감 진짜 무시 못하는듯...
-
옛날의 그 맛이 아니야
-
수학보다 상담이 더 재미있는듯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