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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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원순열 유형4(35문제)
중복순열 유형1(8문제)
같은 것이 있는 순열 유형2(7문제)
오늘 원순열 학교 진도가 나갔고, 원순열 문제 유형을 다 돌아보았다. 이제 남은 건 꾸준한 연습이다.
영어단어
영단어장 160단어 복습/40단어 암기
오늘은 학교에서 최근에 외운 단어들을 써가며 리마인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루틴이 아침에 비몽사몽일 때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이미 외운 단어라 집중력을 크게 요하지도 않고 단어 쓰면서 뇌를 깨우는 게 아주 좋은 것 같다. 잊어버리거나 헷갈리는 어휘를 발견하는 것은 덤이다.
사회문화
1단원(수특)
분명 어려운 게 없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많이 틀린다. 사문은 어쩌면 만만한 과목은 아닌 듯하다.
잠자는 시간에 대해 딜래마가 생겨서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해보았다. 결국 부족한 시간을 메꾸려면 늦게 잘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돌아오는 대답은 천천히 잠자는 시간을 늦춰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1시까지 공부하는 게 목표다. 아직도 너무 졸려서 카페인의 힘을 빌렸다. 하지만 곧 적응될 것이다. 디데이가 어쩌다 보니 밀리게 되는 것 같다. 좀 더 열심히 살자. 국어도 좀 하고. 영어도 좀 하고... 지금 보니 한 대 맞아야겠다... 무튼 내일 부터는 더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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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327468 2014년 시절 공문서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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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숙려제 밑밥깔고 매일조퇴안되겠냐고말하려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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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고 낮 서성한하고 겹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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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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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급이네 ㄷㄷ 이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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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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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 게 부정적분으로 함수를 정의할 수 있나? 2
그럼 함수 자체가 부정이란 건데, 걍 적분상수 +c 가 붙고 조건 한 개더 던져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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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높이고 아무과나 ㄱㄴ 언 확 사탐 94 92 2 70 69 면 어디까지 가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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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책상다시앉았다 이런 일련의 과정과 생각이 성적이 올라가는 징후였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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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5
오늘 졸려서 일찍 자러가유 12시쯤 잘 겅예여 다들 안녕히주무시고 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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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3살차이까지 친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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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5 4
교수가 꽤 재미있는 과제를 냈습니다. 피버나치 수열의 1000번째 값을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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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인증밖에 방법이 없음?? 폰 늙어서 일어나시는데 오래걸리는데 재종에서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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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핀트를 전혀 못 잡는 상대는 못 이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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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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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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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 피지,각질 배출이 안되고 모낭에 쌓이다 굳으면서 볼록 올라온다고로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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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 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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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입시 성불하고 대학가서 행복하게 살 것 수능은 쳐다도보지 말 것

대단하시네요.. 목표에 가까워지는 매일을 응원합니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