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하나에라도 있으면 교과외라고 말하기 어렵지 않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531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3
사실 지하철안임 10시30분 수업
-
안녕하세요! 이상한 쌤입니다. 지난번에 업로드를 약속드렸던, 비문학 지문 독해력...
-
상경계열 화2? 2
통계 희망하는데 화2 이점 없나요ㅠ?
-
걍 재밌음
-
지금 투 돌리기 4
물1지1하고있는데 투하나 돌리려면 뭐가 좋을까요.. 물1 고정하고싶어요 너무...
-
근데 편의상 한 과의 인원이 무조건 50명이라 하고. 명문대에서는 그 과에서...
-
얼마나 부자이신겨 자식이 선물해준건가
-
아웃풋 ㅇㄷ가 더좋냐
-
‘尹 탄핵’ 찬성 60%·반대 35%…민주 40%·국힘 36% [갤럽] 1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
내가 주요문항을 찍어서 보여줄 수 밖에 없자나
-
저는 작년에 특목고 졸업해서 정시 재수를 하고 있는 06년생입니다. 정시는 작년에도...
-
통. 수수께끼. 스팕흘 스팕흘.
-
인생 꼬인듯 1
사탐 사문 정법치는데 아직 진도를 다 못뺐어요 3모 전까지 수특으로 진도 다 뺄가요...
오옹
고등교과서로 유도되면
교과내 아닐까요
그렇게 유도하고 유도하다보면
교과외라는건 사실 없능거 아닐까요

근데 진짜 어지간한 건 다 유도가 되긴 하니까요(로피탈 같은 거 빼면은)수능이라는게 트렌드가 있다보니까 최근 수능에서 나온 개념 풀이 곧 범위이고 그 범위는 고등수학의 부분집합임
그리고 그 풀에서 벗어난 문제를 사설이 출제하면 교과외라고 욕먹지만
평가원이 풀을 변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내용을 6, 9모 때 내면 그때부턴 그게 교과내가 되는거지
오호
사탐식 운영
그건아닌듯
탐구자료나 수학 더하기 같은 곳에서 언급된 건 교육과정에서 꼭 가르치라고 한 건 아니라서 교과내로 보기는 어려워요
그렇군요. 하긴 날개에서 언급하는 것들이 심화내용도 있다보니 교과내로 보기는 조큼 그렇긴 하네요
보통 그런 건 안 나온다고 생각하면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