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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게 되면 긱사 생활 또 스트레스 ㅈㄴ 받을텐데 10
난 통학하명서 다니고 싶은데 송도랑 집이랑 멀어서ㅏ서울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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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그대로 수학 고등수학 수1수2미적기하확통 탐구 17개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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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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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더 컸으면 얼굴형이 더 좋았으면 얼굴이 더 작았으면 눈이 짝짝이가 아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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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순위 4
숭곽 서건연고 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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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새르비다 2
근데사람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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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 스스로 뭔가 아쉽고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그냥 잘 본 것 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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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3
지금 고3인데 수1 기억이 가물가물함. 다시 보면 떠오를 것 같긴 한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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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9
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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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7
수면패턴 되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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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드랍 7
뉴런 너무 볼륨도 크고 어렵기도 해서 프테메테우스 들을려고 하는데 뉴런 수1,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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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로 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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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2
한석원 4의규칙이랑 정병호 빅포텐 중에서 고민하고있는데 혹시 둘다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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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모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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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거의 정시파이터고 수시 아직 버리진 않아서 이번 1학기까진 챙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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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7
받으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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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내얌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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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힐 골드플레 주차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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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해석으로 저 셋이 아니면 수리논술좀 해라
나때 한약 입결 인서울 중하위권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약이 연고대급이라기보단
연고대 계약 일부가 빵난거임
누백 5~6이면
서성한은 올킬이고
연고대 하위랑 겹치는듯요
연고대 하위니까 일단은 서성한이라 보는게 맞는듯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나?
설,연을 제외하면 경희부턴 치한이 많이 겹치네요. 치한과 약수도 크게 차이없고 물론 치>한>약=수 그림이지만
이번에 대법원에서 전문의약품 무죄 때려서 사실상 약사랑 거의 동급이라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00000&bid=0027&list_no=1482963&act=view
한약사 전문약 판매는 계속 행정처분 되고있음
그 사건이야 자체폐기하고 증거인멸했다고 진술->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뜬거지 무죄아님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105
작년꺼 아님? 올해는 줄줄이 무혐의 불송치 뜨는데
거기링크에도 나오네 증거인멸로 증거없음 무혐의지 무죄아니라고. 증거있으면 행정처분임
그러네 근데 이건 뭐 눈 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ㅋㅋㅋ
사실상 한약사들한테 별 타격은 없는 듯..
걍 빨리 일원화 하는 게 답인 듯
은근슬쩍 일원화ㅋㅋ 약사들이 누가 왜해줌
입결차이ㅈ나나고 학력도 기본2년차이나는데다456학년간 배운것도 차이큼 절대 안해줌
2년 더 배운 거 인정
근데 문제는 개국 쪽은 일이 쉬워서 실무에서 약사나 한약사나 차이가 없어서 2년 더 하고 말고 의미가 없음
오죽하면 1년 페약 뛰고 개국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상 지금도 간호사나 심지어 간조도 아닌 일반인도 약국 업무 잘만 하고
한약분업 안 할 거면 빨리 일원화 하는 게 답임
안해봐서 그런소리하는거에요
매대 앞에서 일만보이니까 쉬워보이지
매대뒤에선 조제 유통 합성 약품관리 더블체크 일반인은 하지도 볼줄도모릅니다
아뇨 주위에 약사 지인들도 많은데 하나 같이 일 어렵단 소리는 절대 안 하고 꿀이란 소리는 엄청 합니다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그게 진짜 어렵다고, 전문직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거면 심각한데요..
6년간 열심히배웠으니 능력있고 자격갖춰서 일하는거죠. 사무직이 왜 현장직보다 일이 편하겠어요 같은이치죠. 일반인한테 약물 관리 유통 조제 합성 더블체크? 3년내내 알려주면 퍽이나 하겠네요 딱 아는만큼 수준만큼 보이는법입니다
ㅎㅎ 저는 배워도 배워도 의학이 어렵고 이 학문은 끝이 있을까 궁금할 정도인데 약대는 6년 딸깍 배우고 쉽게쉽게 되나보네요.. 그마저도 유급도 잘 없고 개국약사는 학점도 필요 없어서 의치한수에 비해서 공부량도 많이 떨어지는데.. 주위에 약대생들 많이 봐서 QOL 좋은거 다 아는데 흐음.. 일단 알겠습니다
닉변해가면서 약사까는댓글만 쓰다 통합약사 주장으로 한약사 지지하더니 이번엔 흉내의사질인가요 퍽이나 신빙성있네요^^
인증도 뱃지도 없는데다 약사랑 협업하는 의사가 약사역할과 시스템도모른다?
거기다 2012년가입한 자칭의사가 허구한날 오르비들어와서 약사관련글만 들어와서 댓다는데
식견도 짧아서 이야기 해주면 말도 제대로못하고 딸깍거리다가 후달려서 추잡하게 튀는거 '이제까지 매번 보아와서 잘 알고있습니다'
그럼 저는 100조 자산가 할게요
말하는 수준이랑 한약사지지하는거 보면 수준 가늠뻔한데 근처에 의료관련 종사자나 지식수준 조차 없는거 훤히 드러나요
서성한이랑은 거의 최상위만 겹친거라서 서성한 최상위 또는 연고하위과라 해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