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년만의 쪽지 31
오랜만입니다. 개강 이후 줄곧 바쁘기도 했고, 소리소문없이 인강런칭도 했고...
-
국수영
-
그러기엔 지능이모자라…
-
미적 재밋네 8
그렇네 미적을 무시해서 죄송 하하합
-
방학 알바 후기 2
12월 셋째주 종강 이후부터 시작한 서브웨이 알바 처음 아무것도 몰라서 평일날...
-
바부같이 계속 질문권썼던 1인 ㅜ
-
남들 놀고 술마시는거 보면 확 슬퍼지기 때문. 옯스타 공스타만 고고
-
센츄에피뱃지 5
이거 하나 달고 칼럼쓰면 사람들이 내 말을 조금 더 들어주겠지? 영어 예정
-
98점이당아항항 5
기본으로 돌아가니 잘 풀리는구낭
-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 달만 쳐다보았네~
-
셋리도 하나 하나 전부 ㄹㅈㄷ에 아직도 보카로에 처음 빠졌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
안녕하세요. [Prime] Headmaster입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사탐런을...
-
연약한 여자 7
이게 정말 허약하고 연약한 여자라는 뜻이에요? 전에 결혼 비슷한거로 봤던 기억이...
-
3명인데도 개재밌었네 ㅋㅋ
-
다들 착해서 잘 받아줘 으헤헤
-
술 먹을까 6
낼 휴일이니까 쪼금 먹고 자야겟다
칼
국
가장학금
에후ㅠ다노
ㅇㅈㅇㅈ
내여친
놉
내부인??
내 여친칼국수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