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의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50970
4수했는데...
노베에서 시작해서 작년 69모때 약대정도 갈수있는 실력되길래
너무 만족스러워했던거같음...
수능때 국어를 너무 말아서
그냥 인서울 이과쪽으로 왔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는다가도... 힘들었던 기억이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진감래오나 7
와야만한다
-
나더받고싶어…0
-
작년 평가원 기하 96 100 92 틀린문제 250628: 얜 어려운 문제 맞음....
-
아직있나
-
집에서도 집중하고싶다.. 다음 주말부터는 그냥 집에 빨리 오지를 말까
-
더프 현역은 3
집에서만 봐야해요? 외부생 현역은 안받음?
-
4월이라니... 나 빨리 ebs 정리하고싶어 승리야
-
아
-
얼불춤하는데 무슨 공부마냥 몇렙 이상부터는 아예 손도 못대겠네
-
연대 전전 뿌시고 올게요!!
-
수능수학0타께서 문제 언급도를 올려준 느낌임 심지어 ㄷ도 교과서에서 최대최소가...
-
05형들이 4
나 말이나 행동같은거 귀엽다고 하심 ㅋㅋㅋㅋ
-
놀라운 건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벌써부터 힘드네요
-
이러다 좆댈거같음
-
노베입니다 7
탐구 노베에요
-
급부 불능의 유형과 유상 계약의 담보 책임 - 수특 독서 적용편 주제 통합 11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늙었나
-
씻는 건 아닌데 그냥 하면 기분 좋음
-
새르비 편안하네 2
잔잔하니 좋음
좀 쉬다ㅜ해여
5수는 마음이 시키는 겁니다

요즘 뭐 4수까지는..
감삼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