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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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했는데...
노베에서 시작해서 작년 69모때 약대정도 갈수있는 실력되길래
너무 만족스러워했던거같음...
수능때 국어를 너무 말아서
그냥 인서울 이과쪽으로 왔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는다가도... 힘들었던 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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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담임쌤이랑 상담하면서 숙려제 밑밥깔고 매일조퇴안되겠냐고말하려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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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연고 낮 서성한하고 겹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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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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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급이네 ㄷㄷ 이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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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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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 게 부정적분으로 함수를 정의할 수 있나? 2
그럼 함수 자체가 부정이란 건데, 걍 적분상수 +c 가 붙고 조건 한 개더 던져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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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높이고 아무과나 ㄱㄴ 언 확 사탐 94 92 2 70 69 면 어디까지 가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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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책상다시앉았다 이런 일련의 과정과 생각이 성적이 올라가는 징후였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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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5
오늘 졸려서 일찍 자러가유 12시쯤 잘 겅예여 다들 안녕히주무시고 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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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3살차이까지 친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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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5 4
교수가 꽤 재미있는 과제를 냈습니다. 피버나치 수열의 1000번째 값을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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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인증밖에 방법이 없음?? 폰 늙어서 일어나시는데 오래걸리는데 재종에서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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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핀트를 전혀 못 잡는 상대는 못 이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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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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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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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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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 피지,각질 배출이 안되고 모낭에 쌓이다 굳으면서 볼록 올라온다고로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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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 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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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입시 성불하고 대학가서 행복하게 살 것 수능은 쳐다도보지 말 것
좀 쉬다ㅜ해여
5수는 마음이 시키는 겁니다

요즘 뭐 4수까지는..
감삼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