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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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했는데...
노베에서 시작해서 작년 69모때 약대정도 갈수있는 실력되길래
너무 만족스러워했던거같음...
수능때 국어를 너무 말아서
그냥 인서울 이과쪽으로 왔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는다가도... 힘들었던 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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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ㅜ해여
5수는 마음이 시키는 겁니다

요즘 뭐 4수까지는..
감삼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