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빵나는 학교의 특징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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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라인대 학교들 중에서 선호도 하락(특히 올해 원광의)
2. 점공에 지역인재 찬스가 있는 표본들의 증가
3. 타 군의 비슷한 반영비를 가지는 학과들로의 이탈
Ex-
원광의: 인제의, 동아의
원광한: 부산한
4. 진학사 컷의 과한 괴리감
전북의-368까지 4칸줌->폭날거라 예상->하고 제껴버려서 367 아래까지 떨어짐
전북치-전북의 4칸 성적이 2칸이었음->쫄튀->367~368까지 합격
부산의-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과하게 짜게 잡혔음->595까지 합격
부산한-부산한 4칸 성적(742)까지 여기를 등록할 기미가 안보였음->그대~로 컷 다이빙
5. 소수 모집이라 컷을 진학사대로 예측하기 어려운 학과
(부산한, 원광 인문 등등)
6. 당해 외부적 상황(올해같은 경우는 의대 증원이 덜된곳)
7. 모든 제도는 첫 해가 꿀이다(부산대 내신반영)
이거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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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도 안올리면 안할것같아서..보고싶은사람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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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성공~~!!
매년 빵이면 그냥 그게 정상입결 아닐까요
아 한 학교가 매년 빵난다는 뜻이 아니라 매년마다 발생하는 펑크 가 더 적절한 말이겠네요
전형을 잘못 짰을 가능성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