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 조언좀... 이젠 다 지쳤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49297
같은 계급분들은 당연히 저녁에 조기퇴근해도 나는 3ㅔ분~하눋시간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힘들어도 투정 안부리고 악으로 버텼는데... 몇달동안 준비한 프로젝트 단 하루만에 다른 사람이 나 보는앞에서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항상 굽신굽신 해야하고... 하...
오늘 사태 이후로 정말 현 직장 정 떨어짐...
전출가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
여름에 합법적으로 전출기회 생길때 가긴 할건데 부서장이 승인 안해줄까봐 두렵네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교문법이라면 "한자어의 수의적인 사잇소리 현상!"이라고 설명했겠지만 언어학에서는...
-
그냥 학교 다닐 걸
-
문장 정확히 읽고 해야 될 생각 도출하기 참고로 내가 가르친 친구가 쓴 글임
-
1. 작년에 표본이 제일 높았던 물리 2. 응시자수가 가장 많이 줄 화학 3....
-
흠
-
나 대학오고 과탐1등급 받은애 거의못봄
-
뭐? 친구? 2
이거 예전에 오르비에서 누가 맨날 댓글로 달고 다녀서 잠깐 유행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
-
노래 못 듣게 하면 줄 없는 번지
-
고3이고 김승리 커리 타는데 기출같은 건 안봐도 되나요? 계속 보지 말라하던데
-
정석에서는 2차방정식 근 문제 나오면 이거 강조했는데 시대가 바뀌었나
-
자꾸 나라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 첨들어보는데
-
착한 일 했다 7
덕코 페이백 이벤트 마감
-
짭조름해서 감자칩 먹는 느낌임
-
비하의도 없음
-
생각해보니까 원하는 거 이뤗는데 오르비하는 거 ㅂㅅ같네 5
나왜이러고있었지
-
생각보다 관대하셔서 놀람. 객관적으로 지금 교과로는 못가는 학종으로밖에 못쓸듯한...
60레벨 ㄷㄷ

힘들때마다 여기에서 회포푼게 벌써 n년이 되어가네요
통역 시험 준비하실 때부터 쭉 봤습니다.순간 행보관님/부서장님께 검열당하는 기분ㅋㅋㅋㅋㄹㅋㅋㅋㅋ

부족한 1인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부끄이건 진짜 뭐같네요
저라면 우울증 걸릴 듯 하네요
진짜 정 안되면 군인권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감사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