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문과는 답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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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한참전에 하방 박살났고 회계사는 합격자 증원빔 맞아서 이제 경외시 학부여도 빅4 수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음 아마 조만간 세무사도 같은 길을 따라가게 될 거고. 대학 입시의 정답은 확통사탐으로 자유전공학부 들어가서 공대 진학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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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ㅅㅂ 진심으로 하는 얘긴가 학계에서 네이처지가 차지하는 위상을 생각하면 나올 수가 없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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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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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윤혜정의 기출의 나비효과, 매3문 푸는 중 3월 내에 끝내는 게 목표고...

원래 그랬지 않아ㅇ ㅛ 문과 중 최상위 스펙 말구는?그건 맞음. 근데 회계사 원래 나쁘지 않았는데 이젠 하방이 지하실로 직행함
문과의 시대는 온다
세무사는 왜요?
변호사도 조졌고 회계사도 조졌으니까 다음 차례는 세무사겠죠 아마
어쨋거나 추측이네 난 또 무슨 이슈있는줄
Sky나와서 회계사 하면 그만이긴한데 붙을수 있을까

수능 여러번 보다보면 고시는 하기가 싫던데 ㅠㅠ하지만 그렇게 수능을 여러번봐서 나이가 들은 상황이면 역설적이게도 고시를 안보면 제대로된 곳에 취업하기가 어려워서 고시를 봐야만 하는데...

남자 미필삼수는 타격 커요?안큽니다 그정돈 별거아니죠
변호사 하방 은근 좋던데?
보통 전문직 하방이 공무원 같던데 변호사가 한의사랑 조건이 비슷하고 경쟁률이 훨씬 낮음. 한의사는 보통 5:1? 정도 변호사는 대부분 재공고
회계사는 약사랑 얼추 비슷했던거 같고...
약사는 보통 세무사급으로 인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