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통역인데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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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원래 이번에 수백명 앞에서 통역하는 중요한 컨퍼런스 있어서 몇달전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오늘 당일날 아침에 담당자 왈 : "오늘 갑작스럽게 님이 아닌 다른사람이 통역하게 됬음. 수고 ㅇㅇ"라고 통보받음... 하... ㅠㅠ
요거 잘 하려고 스피치 강의도 들으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힘들어도 야근 열심히 했는데...
결국 돌아온건...
이렇게 버림받는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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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