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취재한 독일 방송이 '내란 옹호' 다큐라니...사과하라"
2025-03-06 19:36:14 원문 2025-03-06 19:01 조회수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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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 사태 후의 상황을 다루며 부정선거론· 중국 개입설 등 극우 세력의 주장을 편향적으로 반영한 다큐멘터리를 공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내 언론·시민단체는 6일 "이토록 허위정보에 가까운 콘텐츠는 본 적이 없다"며 두 방송사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사단법인 오픈넷 등 16개 단체로 이뤄진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21조넷)'는 이날 성명을 내고 "6일(현지시간) 독일 ARD와 ZDF에서 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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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이 방송을 보는 독일어권 국민들은 윤석열과 계엄령에 반대해서 싸우는 한국인이 반미·친중·친북이고, 한국의 국회·선관위·법원·헌재 등 헌법기관이 중국과 북한, 공산주의자의 영향하에 있는 줄 알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방송을 보는 독일어권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준다니 좋은데요?
전광훈ㅋㅋ
계속 의혹만 양상시키고 뿌린걸 담지못하니깐 중도층이 국힘 패싱하지;;;
누가 믿겠음
중국인 선관위도 허위선동이야
선관위 포렌식도 거짓말이야
언제까지 거짓말만 늘어놓을꺼지???
전광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