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만추를 포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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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게 좋았는데
애초에 목적 자체를 나 혼자 연애에 두고 있으면
상대방과 연락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음
그래서 나는 애초에 목적 자체를 연애에 두는 만남이 점점 편해진듯
어장 당하는 것도 이제는 질리고
소개가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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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주제로 꿈꿔보겠습니다 모두 잘자요 (오르비에서 밤새지말고)
인기남
자만추라는 건 친구 -> 썸 -> 연애인데
그 과도기적 단계가 나는 너무 싫음
다시 생각해보니
그 과도기적 단계가 왜 싫은거에요? 연애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그래서 저는 과팅을 나가렵니다~

과팅에서 여친만들기 ㅎ
소개팅도 들어오는대로 걍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