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군필 신입생 오늘 앞풀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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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되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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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공통 시발점다하고 확통 세젤쉬 끝냈어요 시발점에 있는거 스텝업 절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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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험악하네 12
걍 기하나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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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시립대)랑 지금 대학(고려대) 누백 3.6밖에 차이 안 나네 0
참고로 같은 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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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삐뽀핑한테 한마디씩 뱉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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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요즘 다음 커리큘럼 교재준비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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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콘서타 먹고 했는데 예전 수준으로 돌아왔길 빌어야겠다 제발 난독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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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좁아서 다 붙어앉거나 교수님 목소리가 작거나 판서 안보이면 진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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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같이 3대 650치는 사람한테 운동 뭐하냐 식단 뭐먹냐라고 물어봐서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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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메인보드 고장나서 as 부름 60주고 섰는데 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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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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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만 득템해서 개민망한데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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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윤통시에서 봤는데 투표수 적어서 표본좀 모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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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음 커리 강의 들어야하나..뭔가 강의 듣는거 공부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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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으 3
응가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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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짜피 못갈대학 까고 있는 본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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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메인처럼 캠퍼스라이프 즐기는거는 애초에 예쁘냐 잘생겼냐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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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인프라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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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실시간으로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곤란하거나 회피할만한 얘기나오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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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대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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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만되어도 소원이 없겠 다...........
어제 다녀왔는데 기 개빨렸습니다..
24살이신가요? 막 소외되고 그러진 않을까 걱정이되네요ㅜㅠ
저도 군필 24살.. 제가 특히 극내향형인간이라 빡세긴했는데 노력해야죰..
사람들이 먼저 말걸거나 그런 경우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