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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필독 8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한번에 원하는 대학을 갈 것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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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내기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했는데 누가 나만 복학생맞죠래 속으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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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에서 30%로.. 수능 영향력을 죽여두면서 어찌보면 예견된 결과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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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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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픽업 10시 9분에 했고 도착예정시간 23분->30분으로 바뀌는거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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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까전에 받은 정가 6500원짜리 "슈크림" 라떼임 그리고 지금 배달 ㅈㄴ 늦어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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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렵다 해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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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부터 7교시까지 다 이동수업 시간 낭비 ㅈ되ㅁ 그리고 나 다리까지다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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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악 시간 5
뭐할까 하다가 애들이랑 피아노 배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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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고싶은데요 6
1교시 이 나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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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 질문받음 6
아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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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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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데도 쌤들이 거의 자습을 못하게 하는데 안걸리게 자습하는 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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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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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메인보드 고장나서 as 부름 60주고 섰는데 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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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더 힘들긴 함 그냥 문풀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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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나 자사고 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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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산 전북 원광(연미, 제주, 카관, 고신 약빵) 치-단국 원광(경희,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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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너무 조용해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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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5
의갤로
우쭈쭈 그래~
정부가 잘못해도 의사탓~
환자 남자친구가 잘못해도 의사탓~
의사가 무슨 수로 이기나요?
수의사는 의사나 의대생이 아니니,
자아의탁은 제발 하지 마십시다.
와우네
저분 의대뱃지 있는데 ㅋㅋ
그럼 뭐 말할 필요 없는거 아닌가요?
의사와 의대생, 그 가족 외에는 의사 편은 없습니다.
전 버러지 엔수생인데 의대 응원합니다
의머생들 화이팅~
아 의대 뱃지 숨기고 수의대 달고 하시는거구나.. 다시 보니
학갤아...
대체 이건 또 무슨 의사들만의 용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