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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을 10시 9분에 했다매 스벅이나 쿠팡이츠나 일하는 꼬라지 ㅆㅂ 요새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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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강민철 이십마넌 결제 오늘은 이감 올인원 삼십마넌 결제 책만 사는 아들이라 죄송함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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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에서 밤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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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돈 왕창 벌면 더들리 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 1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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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인데 안다니는것도 누가보면 이상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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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근황 5
‘문법을 화작에서 하는거 아니었어?‘ ‘나 내신 언매골랐는데 문법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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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12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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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컵라면 5
맛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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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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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판단하면 너무 이른걸까요? 저랑 텐션이 비슷한 사람이 없어서 같이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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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습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허락 안해주심 어케 해야되나요? 무시하고 공부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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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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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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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배우고싶대 카리나가 배우고 싶어하는데 왜 니가 공부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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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얼굴 인증하는 건 어케 보고 참았냐..? 애니 프사 달고 애니 추천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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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라인대 학교들 중에서 선호도 하락(특히 올해 원광의) 2. 점공에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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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질문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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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ack 3
정치메타가 어느정도 죽은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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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부족하게 자면 살아 숨쉬는 매순간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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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그날 실수로 예약해서 용혁이한테 짬처리 했다고함
님 나이 얼마임?
저 군대에서 1년 보낸 04요
04정도면 지방의->설공 설수리어케보심?
올해 인설의치 목표로 반수하고 만약 인설의치 성적이 안뜨고 지금 이 사태 계속되면 서울대로 옮길까도 고민중
어렵네요
저는 의대 숏에 걸은 입장인데 이건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겠고... 그냥 만약에 저라면 당장 군수해서 서울대 노릴 거 같아요
근데 의대 스테이가 정배긴 하죠
약간 썩어도 준치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