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진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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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은 훗날 의사가 될 사람들인데 왜 의사와 국민 건강의 미래를 해끼치는 정책에 저항하는 게 왜 분수를 모른다는 거임.??
보드 따고 이 문제를 해결하라는데 그 먼날에 정책 다 펼쳐지고 나서 접는 게 정말 가능하다고 보는건가.??
의료 민영화 돼서 수면 내시경을 해도 40만원씩 내고 하는 걸 원하는 거임??
필의패 다 돼서 수술 하나 제대로 못 하는세상이 와야 땅을 치고 후회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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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근데 접점이 없음 급식실에서 내가 계속 본 거 말고는 ㅠㅠ
상대하지 마세여 저도 답 없어서 걍 차단함
설득이 불가능함.
의료 민영화가 안되는 방법이 있나요?
필수의료 패키지 원점 재검토요..
이미 적자보고 있는데 어차피 민영화는 수순 아닌가요 ?
민영화 진행되면 우리 나라 미국처럼 돼요.. 최대한 막는 게 맞아요
의료민영화는 의사들도 피해보는 구조인가요?
넵. 지금 레지던트만큼 전문의들이 받게 될 거에요
여기도 너무 극단적임;;
그냥 오답임..
미국 엑스레이 한 번에 50만원 맛을 못 보신 듯
그냥 좀 입좀 다물고 있으라고 같은 글 계속 도배하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라고 하면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