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보면 대학들의 수시옹호론이 이해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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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급간에서 N수 정시충 상당수가
문제한두개도르, 3점실수도르로 "나 xx대 갈놈인데" ㅇㅈㄹ하면서 애교심은커녕 자학에 열등감으로 쩔어서 반수밖에 궁리안하는데
수시는 지금 내가 튈려는 곳에 붙었다고 절하는놈도 있더라고
공정성이고 뭐고 생활충실성은 다를수밖에 없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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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켓팅쳐망했다 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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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물누룽지탕 2
손이 진짜 크시네...푸짐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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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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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가싫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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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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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의뱃 많고 제 주변만 해도 다 의대생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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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1시간 소요 셔틀 20-30분 소요 셔틀 없는 곳이 조금 더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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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은 23이 어려워보이고 100점은 24수능이 어려운듯 23은 미적이 무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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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물잔에 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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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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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cmicpc.net/problem/24507 백준 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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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건 있는 게 이상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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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많으니 4
잘 안오게 되네 낼 쉬니까 좋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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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티어표 봐도 감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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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철이거든? 살이 통통하니 씹을수록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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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다가가야할까
수시지만 튈려는놈 여기요
님?
글킨함 저도 정시로 대학왔어서 최대한 학교 만족해보려하지만 아쉬움은 항상 남음
보통 정시파이터 에고가 쎄다 보니 선호하지 않는 것도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