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보면 대학들의 수시옹호론이 이해는 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46691
대부분 급간에서 N수 정시충 상당수가
문제한두개도르, 3점실수도르로 "나 xx대 갈놈인데" ㅇㅈㄹ하면서 애교심은커녕 자학에 열등감으로 쩔어서 반수밖에 궁리안하는데
수시는 지금 내가 튈려는 곳에 붙었다고 절하는놈도 있더라고
공정성이고 뭐고 생활충실성은 다를수밖에 없다
확실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f(x)가 4차 함수이고 최솟값이 0이므로 f(x)=0을 만족하는 x는 2개 혹은...
-
힘들어요
-
군입대해서 차상위계층에서 제외 됐는데 전역이 26.03.31이라 26학번으로...
-
심심하다 2
밖에서 놀고 싶다..
-
곧 블루아카이브 콜라보도 한다는데 당장해야겟지?
-
드디어 30% 3
ㅅㅅ
-
코로나 시작을 중1부터 함께했다는 것임
-
ㅈㄱㄴ
-
지2 많이 사랑해주세요
-
데뷔한지 얼마 안돼서 가격 거품이 껴있음 정상화되면 사야지
-
수능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김승리 오리진 오늘 끝내고 내일부터 올오카 시작하려고...
-
그냥 뻘글 적고 싶었어
-
나의 좌우명 4
나의 의지는 너희들보다 강하다
-
ㅋㅋㅋ 인서울약인데... 매번 이러네
-
. 4
.
-
묭켓팅쳐망했다 4
하
-
와 해물누룽지탕 2
손이 진짜 크시네...푸짐하고 맛있다
수시지만 튈려는놈 여기요
님?
글킨함 저도 정시로 대학왔어서 최대한 학교 만족해보려하지만 아쉬움은 항상 남음
보통 정시파이터 에고가 쎄다 보니 선호하지 않는 것도 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