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6년 의대정원 3058명 동결, 24년 수준 회복"(상보)
2025-03-06 16:20:32 원문 2025-03-06 15:45 조회수 3,55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46554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을 2024학년도와 같은 3058명으로 조정하기로 사실상 확정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의대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당정대 회의를 마친 뒤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힘은 의대의 교육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의대 학장 협의회의 건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달 비공개 당정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
-
[사실은] "화교는 특별전형으로 의대 간다" 따져봤더니
21/11/30 23:24 등록 | 원문 2021-11-30 21:04
1 5
입시철인데 요즘 온라인에서 일부 대학 의대, 한의대가 '화교 특별전형'을 시행한다는...
-
한국 턱밑까지 온 오미크론… 日·佛·스웨덴·스페인까지 19개국서 감염 사례 확인
21/11/30 22:56 등록 | 원문 2021-11-30 21:01
0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기야 한국 턱밑까지...
-
윤석열 "최저시급·주52시간제..비현실적 제도 철폐하겠다"
21/11/30 22:53 등록 | 원문 2021-11-30 21:56
2 6
[2022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저시급제’(최저임금제)와...
-
일본 제1야당 새 대표에 47세 이즈미 겐타… “‘너무 젊다’라는 건 없다”
21/11/30 22:40 등록 | 원문 2021-11-30 19:15
1 9
일본의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을 이끌 새 대표로 이즈미 겐타(47) 정무조사회장이...
-
기준금리 0.25%p 인상...20개월 만에 1.0% 시대 복귀
21/11/30 22:33 등록 | 원문 2021-11-25 10:21
1 1
[앵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 금리를 0.75%에서 1.0%로...
-
부스터샷 맞다가 신분증 잃어버리고 산 복권이 1등 당첨됐다
21/11/30 22:25 등록 | 원문 2021-11-30 14:25
0 2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으러 갔다가 병원에서...
-
[단독] 1,900만 원 입시 청탁 폭로했더니…학교는 '쉬쉬'
21/11/30 22:17 등록 | 원문 2021-11-30 20:40
0 1
서울의 한 유명 고교 야구 감독이 학부모로부터 입시 청탁을 받고 금품을 챙긴 혐의로...
-
아내가 탄 미숫가루에 죽은 비흡연자 남편…사인은 '니코틴 중독'
21/11/30 21:56 등록 | 원문 2021-11-30 21:51
0 7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편에게 니코틴 용액을 다량으로 탄 미숫가루를 먹여 '니코틴...
-
온라인 교육업계, 메가스터디 천하되나?…ST유니타스, 스카이에듀 폐쇄 이어 공단기 매각설까지
21/11/30 20:43 등록 | 원문 2021-11-30 20:01
2 5
대입·성인교육업계가 투자 관련 풍문에 들썩이고 있다. 진원지는...
-
[단독] “여경, 검거 현장서 배제” 경찰 간부 글 ‘공방’
21/11/30 20:42 등록 | 원문 2021-11-30 17:20
2 7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한 여경의 처사가 논란이 된...
-
나이지리아 방문자 오미크론 감염 의심…내일 오후 결과 나올 듯(상보)
21/11/30 20:36 등록 | 원문 2021-11-30 19:52
1 1
정부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부부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
21/11/30 20:00 등록 | 원문 2021-11-30 13:28
2 10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한 업체가 선정적인 옷차림의 여성 모델을 내세워...
-
이정후 "출·퇴근길 팬서비스 어려워… 메이저리그 부럽다"
21/11/30 19:46 등록 | 원문 2021-11-30 13:35
1 3
이정후가 팬 서비스 제공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정후는 지난 29일 서울...
-
'오미크론' 감염, 일본서도 처음 나왔다…동행 가족 음성
21/11/30 19:30 등록 | 원문 2021-11-30 15:39
1 1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의 첫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에...
-
21/11/30 19:28 등록 | 원문 2021-11-30 17:00
1 4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이탈한 경찰관 2명이...
-
"대통령님! 제가 부자입니까?" 평범한 60대 할머니는 외쳤다
21/11/30 19:17 등록 | 원문 2021-11-30 17:34
6 3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존경하는 대통령님! 제가 어떻게 국민 2%에 속하는...
-
21/11/30 18:49 등록 | 원문 2021-11-30 15:51
1 5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당대표와 대선후보가 정면 충돌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
"대놓고 따돌림" "당대표 흔들기"…이준석 '칩거'에 웃는 與
21/11/30 17:46 등록 | 원문 2021-11-30 17:35
2 1
[[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갈등으로 야당 내에서 '이준석...
내년(26학번) 의대생은 일단 증원 없는 것이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조만간 대선하면 뒤집힐텐데
애미없는 씨발 개좆같은 병신새끼들
저 진짜 잘 몰라서,, 님 포함해서 여론 좋지 않은 이유가 말만하고 번복해서 그런 건가요? 의대정원 늘리지 않는 방향으로?
근데 여기서 문제는 일반/지역인재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할것인가죠

100퍼 정시 일반 대폭축소인원수는 역대급으로 느는데 어지럽네요
수시 비율 파멸적 상승 가나연ㅋㅋ
ㄹㅇㅋㅋ
늘린데서 줄이지않나요..?
진짜 아무도 모름ㅋㅋ "상식적"이라면 그럴텐데ㅋㅋ
ㄹㅇ 진짜로 저는 23년 10월 이후 상식이란게 정말 의미없어졌다 생각
성지순례왔습니다 인생 잘풀리게해주세요
제 인생은 개꼬였는데요 하하
솔직히 그게 맞죠
늘릴땐 지역인재지만 줄일땐 일반전형이면
완벽한 한반도식 결말
정시 3000명 ㄱㄱ
진짜 1년짜리 버닝이벤트였네 ㅋㅋ
24도 5000명 아니었음??
25가 첨이에요
ㅋㅋㅋㅋㅋ
일반정시 쿼터는 24랑 동일하게해라
롤백해서 지역인재 몰빵하면 볼만하겠네요
그 일반정시비율은 냅두자
인간적으로,,
여러분 아직 동결 확정 아닙니다.
추계위원회가 꾸려지면 맘대로 바꿀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요,
3/14-3/15 윤석열 탄핵여부에 따라서 또 바뀔겁니다.
아마 탄핵이 되면 확정이라 생각하셔도 될텐데..
윤 복귀시 고3분들은 환호하시면 되고, 의대생들은 군대가시면 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이니 조금 더 기다려봅시다.
재매이햄이라고 다를 게 없다는 말이 있는데 팩트입니까?
필의패는 쏙 들어갔네
은근슬쩍 하려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