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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스튜디오 버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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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공포증 2
다들 있으신가여 전 요새 손가락을 종이에 많이 베여서 종이 공포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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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이제 고2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를 하지 않았고 내신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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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이라서 폰으로 했더만 접속조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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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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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은 대기 500번이라 안될거같은데 다른 쌤들어본 사람중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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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행동 2
공부가 안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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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되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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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2
휴가를 너무 안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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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어하네 현생에서도 커뮤에서도 뚱뚱한 여자는 혐오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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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맥 5
오랜만에맥도날드라는뜻
학원을 굳이..?아 이건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까 심심해서여...
저라면 과외하나 잡고 놀러다닐듯요흠 그럴까요 용돈 부족하진 않아서..
어릴때 가봐야학원 주3회 5시간씩 시급 2만 원으로 6개월 정도 과외랑 병행하면서 일했었는데 은근 힘들어요 그냥 과외 구하는 게 훨씬 나음. 학원은 경험 쌓는다고 치고 주2회만 하고 과외하세요
아 정말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혹시 과외 구할 때까지 얼마나 걸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예1 4월쯤부터 과외 시작했었어요 한두 명 구하면 다음부턴 더 쉽게 구해져요. 근데 이건 휴학하기 전 기준이고 지금은 과외선생님 숫자가 많아진 걸 고려하셔야 할 거에요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