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할 이유가 싹 빠졌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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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서 스카이나 메디컬 가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가
질병이랑 여행으러 인해 몇주 쉬었는데
노는 게 너무 재밌어서 놀랐네요
상향심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적당히 먹고살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동기부여를 다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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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증원할때 수시가 많이 늘어났잖아요 제발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학벌이 장애물이 될 수 잇습니다
지금 외대인데 그냥 적당히 살 수도 있어서 문제인 거 같습니다
안해도됨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됨. 행복하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