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윤버지… 당신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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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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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됐습니다. 자아의탁 그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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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예매 성공함 17
누나가 옆방에서 해줌.. 절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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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자괴감 존나 터짐 특히 마지막수업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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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노리는건 좀 도박인가 과탐이나 파야하나 자꾸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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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연애/반수 상담뿐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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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타 13
집가면 바로 자버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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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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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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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꾹참고 3문제 한시간동안 개열심히풀었는데 자꾸 하나씩 빠져서.. 눈물나오기 직전에 밥먹으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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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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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11
아고 졸리다 늙엇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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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지 세달 넘으니 아예 공식 기억이 1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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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 문제 풀고, 10
혹시나 안하고 있다면, 잠깐이라도 복기를 해봐요.이런거 하나하나로, 공부가 지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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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강을 안 한 건가? 내리면 다섯에 하나는 의뱃이네 커뮤하면서 공부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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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백분위가 창나있으니까 온갖 억까가 난무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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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도 없고 6년졸하면 바로 개원 가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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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들어가면 입 봉쇄 시작하고 학교 나와야 입 열림 말할사람이 없어 이정도면...
저건 아닌데?
뭔 개솔임 저건
한의대도 못가놓고놓고 벌써부터 한의협에 감정이입해서 의사탓탓
우리 의사호소인 학생님 밑천이 딱 드러나는군요 평소에도 맘에 안드는 사람 캡쳐해서 메디스테프에 올리십니까?
애니프사+의대면 고등때 뒤에서 원신하다가 애들한테 조리돌림당하고 의대간 친구가 생각나네…
24학번 수업 안듣는데 무슨소리임
현실은 본4까지 전부 다 누웠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