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불쌍하지

저격) 죄송합니다 의대생 여러분 22

네 그렇게 됐습니다. 자아의탁 그만 할까요 

아이묭 예매 성공함 17

누나가 옆방에서 해줌.. 절하고왔다 

4연강 내내 존잘존예 천지네 16

볼때마다 자괴감 존나 터짐 특히 마지막수업이 ㅅㅂ 

사탐런 의치 제외하면 할만한건가.. 14

약대 노리는건 좀 도박인가 과탐이나 파야하나 자꾸 고민되네요 

대학생들은 여기 올 이유 12

알바/연애/반수 상담뿐이라고 생각 

피곤타 13

집가면 바로 자버릴거같아 

물1,화1 vs 물2,화2 13

뭐가 남? 

현재 과외 월급 129만원 달성 11

하나만 더 구해보자 

적분하니까 지능딸리는거같음 울고싶다 11

울음 꾹참고 3문제 한시간동안 개열심히풀었는데 자꾸 하나씩 빠져서.. 눈물나오기 직전에 밥먹으러옴 

화요일에 수업이 3개나 있네... 12

곤란하네... 

졸려 11

아고 졸리다 늙엇나보다 

덧셈정리 << 두뇌 증발 1순위인듯 10

수능 본지 세달 넘으니 아예 공식 기억이 1도 안남.. 

수학 한 문제 풀고, 10

혹시나 안하고 있다면, 잠깐이라도 복기를 해봐요.이런거 하나하나로, 공부가 지속될... 

의대생들 공부 안함? 9

아직 개강을 안 한 건가? 내리면 다섯에 하나는 의뱃이네 커뮤하면서 공부까지 하는... 

26수능은 백분위 고르게 맞기를 기1해야겠군 8

겉보기 백분위가 창나있으니까 온갖 억까가 난무하는구나 

돈 많으면 치대 가는거 진짜 조은듯 8

수련도 없고 6년졸하면 바로 개원 가능..ㄷㄷ 

메인글보니까 개슬프네 8

난 대학 들어가면 입 봉쇄 시작하고 학교 나와야 입 열림 말할사람이 없어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