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긴급회동…'내년도 정원 3천58명' 대학총장 요구안 논의
2025-03-06 12:11:44 원문 2025-03-06 12:02 조회수 36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44322
최상목 대행·이주호 부총리·조규홍 복지·장상윤 사회수석 등 비공개 회의 교육부, 내일 의대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의대 정원 담길지 주목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곽민서 기자 =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 등 당정대 고위급 협의가 6일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이 내년도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 이날 오후 긴급 비공개회의를 한다.
회의에는 장상윤 대통...
-
“석열이 지지하지 마” 스타강사 조정식, 학생들 협박에 ‘발끈’
02/05 14:59 등록 | 원문 2025-02-05 14:12
5 10
채널A ‘티쳐스’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어강사 조정식. [채널A] [헤럴드경제=김유진...
-
"유출 의혹만으로 시험무효 불가"…1심 판결 뒤집은 광장
02/05 14:49 등록 | 원문 2025-02-02 17:33
4 30
법무법인 광장이 연세대 수리논술 시험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한 가처분 소송에서 구체적...
-
02/05 14:34 등록 | 원문 2025-02-05 09:09
1 2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를...
-
82세 바이든, 이정재와 한솥밥…퇴임 후 파격 행보에 '화들짝'
02/05 13:49 등록 | 원문 2025-02-05 08:07
0 2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기획사...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이 부총리와 복지부 장관 등 정부 측 고위 인사들의 회의가 예정돼 있다고 들었다"며 "총장단까지 3천58명을 제안한 만큼 의대 정원 문제가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부총리가 내년 의대 정원을 3천58명으로 줄이고 2027년 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에서 결정하겠다는 발표도 동시에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일 발표를 목표로 내실화 방안 브리핑을 준비 중"이라며 "브리핑에 3천58명안 등 의대 정원 내용이 담길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필의패 철회전엔 복귀못한다고 아오ㅋㅋ
"의대생과 전공의 대화 참여 촉구"
"의료계 책무 저버리는 행동 옳지 못해"
"내년도 정원 동결을 포함해 폭넓게 고려"
스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