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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75 4
교수가 꽤 재미있는 과제를 냈습니다. 피버나치 수열의 1000번째 값을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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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열과 조합까지에서 경우의 수, 순열 파트까지만 나온다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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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인데도 쌤들이 거의 자습을 못하게 하는데 안걸리게 자습하는 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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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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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확 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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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7
낼 독재 첫경험갔다가 11시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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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입시 성불하고 대학가서 행복하게 살 것 수능은 쳐다도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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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눅들어있는게 디폴트가 돼서 그런가 오늘 미용실에서 2명의 직원한테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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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내기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했는데 누가 나만 복학생맞죠래 속으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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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없겠지만 현역 미적 골라서 고득점 하신분들은 언제쯤 개념 듣고 회독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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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이 되니깐 다들 기가 빨린것인가 나만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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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쿠팡회원할인적용)인건 배달음식이라 원래 좀 더 비싼거라 치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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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미적분 내신 대비 하려고 고민중인데 인강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어서 고민되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마스터하는 기준이 뭔가요??
문제보자마자 어떻게 풀지 떠오르는 정도..?
네 저는 그정도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것 같긴 해요!!
감사함니다 물개님!!

사설도 기출에서 파생된거니그것도 그러네요
감삼당 보구 저가 도로 도움을 얻어가네ㅇ ㅛ ㅋㅋ
사실 그런 의도도 있는 글이에요 후후
다행이네요
기출만해도 1은뜸 구라아님
기출도 안보고 뱃지 단거임? 기만러였네
풀긴했죠
제대로 하진 않은거 같지만..

기출로 일단 문제보는 방법이나 알고리즘 익히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그게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