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훈수글 보면 느끼는 감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43645
비록 내가 컴공을 모르지만
대충 컴공다니는데 컴퓨터 왜 고칠줄 모르냐는 소리 듣는거랑 비슷할듯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시간뒤 수업 아 기분좋다
-
거기서 인싸되는법 추천 ㄱㄱ
-
아이디어+커넥션은 좋다고 해서 하고있는데 나중에 모의고사는 어떤가요 걍 다른쌤꺼 풀어도 됨?
-
입시커뮤에서나 설공설컴이지 고딩딱지 뗀 지 몇개월 지나지도 않은 예과생들조차...
-
-
맞나요?
-
정치가 깔끔해질것 같은데 문제는 이새끼들이 비슷한 애들을 양성하고 있음 다시말해...
-
지역의 한계인가..ㅡㅡ
-
강사들이 쓰는 건가
-
ㄷㄷ
-
-
앙 기모띠 2
앙 한복띠
-
설대생이랑....포기해야겠다
-
다들 오늘도 고생많았어요
-
ㄹㅇ
-
소신발언) 10
시키모리양에 남주 이즈미 목소리 때문에 몰입이 안댐요...
-
-
10시30분부터 5시45분까지 ㅠㅠ
-
근데 새터에 막 연예인들 오면 그만큼 참가비 비싸지죠? 1
연예인한테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은 괜히 돈만 아까울 듯
-
의대정원 3058 롤백이라는데 수시 늘어난걸 줄이겠죠? 4
저번에 증원할때 수시가 많이 늘어났잖아요 제발
???: 48시간내 용산전자상가로 복귀하지 않는 프로그래머는 모두 처단한다
???:25년도 프로그래머는 컴공 증원 이후 입학했으니 박봉이어도, 노예처럼 주 80시간 일 시키고 400 줘도 순종하라
씹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