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맛쿠키 [429588] · MS 2012 · 쪽지

2015-12-23 00:52:30
조회수 238

난 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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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같다

성선설이나 성악설은 너무 인간을 단순화한 것이고

난 훨씬 복합적인 요인이 인간의 본성에 개입한다고 보니까 말이다.

고로 난 제자백가와 비교하면 고자의 입장에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이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연구는..
우선 낚시나 하면서 생각해볼까
휘리리릭
파닥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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