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목소리 [43399] · MS 2004 · 쪽지

2011-01-29 01:23:41
조회수 669

제가 조언받는 수학교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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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문제를 보시더니 이거 내가낸건데
이러면서 웃으시더니 해설지보시고

하아 이러니 학생들이 출제의도를 못잡고
공부하지.. 이러시던데



근데 교수님... 그럼 해설지를 만들어주세요
라고 하고싶었지만....


학점의 노예인 학생은 그저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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