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 해도 서성한에 연대까지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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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를 갔었구나,,,,
참 입결과 줄세우기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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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 9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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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무아무생각없음 그냥 때되면 만나는 거지~ 마인드로 사니까 하르하르가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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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달려고 합격통지서 딸깍 보냈는데 이거 대충 위조 쉬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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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이 수능이다 2
이 마인드로 간다 그러면 수능을 몇번을 더보는거야 10수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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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가버림뇨 1
3시에 다시옴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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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균관대 너무 가고 싶은데 수학을 너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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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험악하네 12
걍 기하나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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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ㅈ반고인데 수능 잘 보면 서울대 지균 주겠죠? 12
재수생이고 점수 간당간당하면 지균 달라 하려고 해서요 혹시나 현역중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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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한거 뭐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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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존나싫고 배우는것도 안 맞눈 거 같아서 반수하려햇는데 같이 학교다니는 짝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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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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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네 소식만이 답인가
그땐 임용이 보장되었던 것도 컸죠 지금도 인원 타노스하면 꽤 올라갈듯
임용도 임용인데
본질은 물가상승률을 못따라가는 급여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공무원 선호도가 낮아짐
아 아까글 댓 보고 쓰신거 같은디
저 22학번임
뱃지는 다른 지방교대꺼임
22까지만 보면 저희 동기에
이대에서 반수해서 온케이스
고대 사학 버린케이스
한정책 버린케이스 있음

지금도 필히 어딘가는 과대평가, 어딘가는 과소평가되어 있겠죠 모이대초교가 문과기준 0.5이내였음ㅋㅋㅋㅋ
18년보다는 더 전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