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해요 7
놀아주세요
-
얼버기 2
얼버잠
-
머리 식히려고 왔는데 더 뜨거워짐 잘자요 팜하님 꿈 꾸세요
-
내 주변 인프피들은 나랑 잘맞는데 본인 엔프제임
-
2일째 안되는데 반려되면 어카지;;
-
우효we
-
검정고시 '합격' 하고는 최저 공부해서 347등급 수능성적표 들고 어떻게 n차합격...
-
실수 고3은 차피 수시로 감 대부분이 최저러나 허수인데 고3이 수능 잘 보는거도 어려움
-
아무리봐도 4
2과목 못하겠다>>>1과목런>>1과목 ㅈ됨 이건데 무조건
-
제 꿈 꾸세요
-
점점 손창빈쌤 수업하다보니까 고능아풀이같아서 하아.. 아직 덜 읽히는게 당연한거겠죠...
-
살 분 있나요?
-
원 ~
-
정시공부 3
고3 현역인데 지금부터 수능 시간에 맞춰서 과목별 공부 해야하나요???
-
대 민 지
-
인생날로먹고싶다 5
ㄹㅇ..
-
혼자 재수하니까 개드립 감떨어져서 약간 노잼인간됨 외로워ㅜㅜㅠㅜㅜ
-
어차피 돈은 내는데 걍 듣고싶은 교양 듣고 대학다니면 안되나

어느 깊은 봄밤, 잠에서 깨어난 목성이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토착신이 기이하게 여겨 목성에게 물었다.
"천연가스가 급등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콜드가 주식병합한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천연가스가 2$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목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천가 3불만가도 다 던질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