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한달동안 유기해서 ㅈ됐거든요.. 실력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데 3모까지 1일...
-
숙제겸 해서 한번 써보는 [인간실격] review. 0
인상깊은 한 줄: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きました。...
-
맛있음요?
-
덕코 후원 받습니다 10
감사합니다
-
비명문대라서 울었어
-
그냥 1세반수 달릴까 10
기빨려 죽겟네 다들 왜케 인싸임
-
원숭이나무에올라가였나 탈릅?
-
그것은 바로 쑤달입니다~
-
흐음 9
진심 혹은 거짓 둘중 아무거나 하나 골라볼사람
-
솔드아웃이랑 크림같이 리셀하는데말고는 없나? 슈퍼스타 사려는데 ㅈㄴ 비싸게 파네ㅠㅠ
-
아까 무슨 일베 어쩌구 한 게시글이 있어서 그거 보고 생각난 겁니다. 예에에전...
-
갓생을 살꺼임..
-
카페도요
-
가고 싶은데 난 왜 친구들이랑 약속 잡냐

어느 깊은 봄밤, 잠에서 깨어난 목성이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토착신이 기이하게 여겨 목성에게 물었다.
"천연가스가 급등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콜드가 주식병합한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천연가스가 2$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목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천가 3불만가도 다 던질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