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팔해욤 8
귀여운 미소년과의 맞팔 기회
-
제 엠비티아이 5
추구미를 맞춰보세요
-
여캐일러 투척 15
음 역시 귀엽군요
-
안녕하세요 오르비햄들 1월에 뒤늦게 재수를 선택하게 된 노베이스 재수생입니다.......
-
영어 한달동안 유기해서 ㅈ됐거든요.. 실력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데 3모까지 1일...
-
피곤하군 7
-
덕코 후원 받습니다 10
감사합니다
-
비명문대라서 울었어
-
그냥 1세반수 달릴까 10
기빨려 죽겟네 다들 왜케 인싸임
-
원숭이나무에올라가였나 탈릅?
-
그것은 바로 쑤달입니다~
-
흐음 9
진심 혹은 거짓 둘중 아무거나 하나 골라볼사람
-
아까 무슨 일베 어쩌구 한 게시글이 있어서 그거 보고 생각난 겁니다. 예에에전...
-
가고 싶은데 난 왜 친구들이랑 약속 잡냐
-
https://orbi.kr/00072336187/%EC%9A%94%EC%A6%98-...

어느 깊은 봄밤, 잠에서 깨어난 목성이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토착신이 기이하게 여겨 목성에게 물었다.
"천연가스가 급등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콜드가 주식병합한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천연가스가 2$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목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천가 3불만가도 다 던질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