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런 수준 2
뉴런 어느정도 되야 들을 만 한가요? 공통 수분감 일단 스텝1 1회독 햇는데 들어도...
-
진짜 오르비 따라가기 쉽지않네
-
요새 읽는 책 공유 좀 저는 요새 뇌과학이 괜찮아서 안토니오 다마지오 , , 읽었고 읽으려고 해요
-
아니면 이런거를 올려서 오르비에 유입이 없는건가요
-
정말 후회없을만큼 하고 마무리해야겠다 네번째수능.. 세상에 확실하게 보장되는 도전이...
-
※ 두번에 걸쳐서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칼럼은 처음 써보고, 글 솜씨도 없어서...
-
16 25틀 18찍맞 91(86)이네요 18은 분모에 3배수 들어가는게 합리적인데...
-
2학년 되면 기회 없어요
-
오버워치 힐러 연습 22
키리코 연습할게요~ 근데 우리팀 딜탱이 못하면 참 슬프네요... 아직 킬딜까지...
-
의르비로 이름 바까라 그냥
-
국어 실력이 왔다갔다 20
2? 3?개월 주기로 어떤 어려운 시험도 97-100점 맞는 실력이랑 그냥 평범한...
-
鬱病 5
난 왜 우츠 저거를 쓸줄 알지
-
강대 끝나고 한티역가다가 방금 막 예수님에 대해서 아시냐고 묻더니 대충 엮이기싫어서...
-
맞팔구 2
팔로워 많이 빠지네 은테는 소중하니까.

어느 깊은 봄밤, 잠에서 깨어난 목성이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토착신이 기이하게 여겨 목성에게 물었다.
"천연가스가 급등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콜드가 주식병합한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천연가스가 2$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목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천가 3불만가도 다 던질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