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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들 사라지면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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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는 항상 07 08들이랑 같이있었고 06은 인구수는 많았지만 형라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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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모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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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땐가 남들처럼 사는 것을 강조하셨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5
적당한 때에 대학 가서 졸업하고 적당한 때에 취직하고 적당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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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6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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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떡밥 줄이면 정떡인데 그걸 뒤집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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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 오랜만 10
랜만랜만 다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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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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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 이걸 변했다고 보긴 좀 힘들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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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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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에반데 이건 초장에 찍어먹지도 못하고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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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딩들 원과목 절대 안보겠지 생각하는 애들이면;? 하..시발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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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에집합하래 내일공강인데.. 오늘 모이라는거 쨋더니 전화와서 씹었는데 내일 또 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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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있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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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동안 일해서 저걸 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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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안나 아일릿 민주 베이비몬스터 로라 세이마이네임 준휘 이즈나 방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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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소년임 ㄱ허위광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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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곱창나잇엇음 22 23때 갑자기 좀 좋아졋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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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를 갔었구나,,,, 참 입결과 줄세우기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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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깨질듯 ㄷㄷ

어느 깊은 봄밤, 잠에서 깨어난 목성이 울고 있었다.그 모습을 본 토착신이 기이하게 여겨 목성에게 물었다.
"천연가스가 급등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콜드가 주식병합한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천연가스가 2$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목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 천가 3불만가도 다 던질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