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준식국어 [1372861] · MS 2025 · 쪽지

2025-03-05 22:44:37
조회수 82

내가 이 일을 하고있는게 자랑스러웠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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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결별 위기였을때 김종길의 문 필사해주면서


찬란히 빛이 쏟아지는 새벽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면서 다시 재회에 성공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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