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 차상위에게 의료자원을 더 분배하자는건 대가리꽃밭인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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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으로 간경화 와서 간이식 받고도
다음날 술쳐먹는 새끼들이다
가난하고 빈곤하다고 착하지 않다
오히려 짐승에 가까운 새끼들이다
동사무소에서 쌀 김치 기부해서 줘도
집으로 배달해달라고 하고
김치 맛없다고 다음엔 다른거 보내달라고 하는 새끼들이다
세금으로 사료를 받아먹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식들한테도 반찬 양보 안하는 새끼들이다
가난한 자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는 새끼들치고
가난한 자들과 같이 생활하는 새끼를 본적이 없다
캣맘충처럼 사료뿌려주고 책임없는 쾌락을 즐길뿐
공무원중에서 사회복지과는 최기피부서고
사회복지사는 인간 멘탈을 갈아버리는 직장이다
대체 뭘 위해서 차상위/수급자를 도와야 한다는 걸까
임대아파트 한번반 살아봐도 그냥 인간 근본자체가 노답인걸 깨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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