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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 누군지 아무도 모르겠음 그리고 처음 본 동기 동성 자취방에 누워잇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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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확률로 현역들이 대거유입해서 물리화학 표점이 괜찮은 세계선이 발생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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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곱창나잇엇음 22 23때 갑자기 좀 좋아졋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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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1은 재능없이 가능한 수준인가 사실상 고정1 경지면 잘 풀리면 만점도 가끔 나오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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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데 고1 때 과학이 사회보다 훨씬 쉬웠어요. 그리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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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고 공부나 하라는 배려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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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러 였는데 등급이 잘 안나와서 한국지리 사문 조합으로 가려고 하는데 사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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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고정인데 물2화2생2생1 중에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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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라 일?찍 자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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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부터 아저씨인가 16
오르비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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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07 08은 정시하면 ㅈ된다고 하던데.. 남은 1년 6개월 동안 거의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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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모고 국어 30점대 (찍은거 제외) 모고 영어 40점대 (찍은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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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고헤어지고이제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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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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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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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끝나면 걍 씻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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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 실습 근수축 실습 유전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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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네 소식만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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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는 안했음 4
도파 유튭봄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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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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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 험악하네 12
걍 기하나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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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요새 왜케 정신을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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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좁아서 다 붙어앉거나 교수님 목소리가 작거나 판서 안보이면 진짜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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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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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말 놓으라고하는데 막상 말놓기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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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손창빈쌤 수업하다보니까 고능아풀이같아서 하아.. 아직 덜 읽히는게 당연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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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ㅈ반고인데 수능 잘 보면 서울대 지균 주겠죠? 11
재수생이고 점수 간당간당하면 지균 달라 하려고 해서요 혹시나 현역중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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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같은게 훨씬 더 중요하지 물론 나이차이가 4살 넘게 나고 이러면 좀 문제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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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생윤 선택했는데 물리를 사문으로 바꿀지 계속 고민중입니당.. 사문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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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취급 안해주는게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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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사탐런 0
사탐런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가요? 일주일 사문 생윤 공부량이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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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자기전에 가볍게 들어왔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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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어쩌고저쩌고 이슈 있던데 전지문 실려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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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만추ㄱㄱ 7
벚꽃축제날 여의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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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좀 그려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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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흐뭇하고 좋네 성취감이라는게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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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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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면서 시대 급식을 배급받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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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사무총장 아들, '2인 가구'로 속여 13개월간 월세 지원…연수 선발 추천서도 '조작' 4
[앵커] 여론이 얼마나 나빴으면 기세등등하던 선관위가 두 차례 서면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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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고 돈아까움 노르웨이의 숲의 아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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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50대 정도 5등급이고 현재 시발점 듣고 있는데 같이 풀 문제집으로 어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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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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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해보신 선배님 있으신가요?? 장단점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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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피램 3
2개 풀커리로 국어 1이나 만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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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광명상가 라인은 재수생도 완전 형누나였고 지금 학교는 삼수생부턴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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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문대라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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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준 1
뉴런 어느정도 되야 들을 만 한가요? 공통 수분감 일단 스텝1 1회독 햇는데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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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언제임? 2010년대엔 그래도 강대가 우세였나요?
우리도 강요 없던데
상황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한 소문으로 와전시키니
에휴다노.
말씀하시는데 걍 눈에 보임
엄청 사리고 계시다는걸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
휴학하기 싫으면 그냥 혼자 다니면 되는데
그러게요~~
ㄹㅇㅋㅋ
다니고는 싶은데
혼자 다니기는 싫다네요
분위기상 따라야하는게 빡세다 <- 그럴 수 있음
그걸 강요라고 함 <- ????
근데 오히려 학교측에서 강요가 더 심한데....
ㅇㄱㄹㅇ 오히려 수업 거부 학생들한테 뭐 유급 시킨다 제적시킨다 협박을 일삼고 있는데
수업거부하면 유급 제적은 당연한 행정절차 아닌가요?
그쵸 따라야죠 ㅇㅇ 근데 그걸로 큰일 날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새내기들한테 협박하니까요
유급은 대부분 n회정돈 괜찮습니다
든든하네요
복귀 강요가 부담스럽다
의대생 혼자 제발 저릴 정도로 쫄릴 분위기이면서
휴학 강요가 없다는 건... 뭐지?
의사들은 좀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
강요라는 단어의 활용범위가 사람마다 다른듯
누군가는 안가는게 아니고 분위기땜에 못가는것도 강요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말로, 행동으로 강력하게 피력해야 강요라고 생각하니까
사실 정보 구하러 인터넷 좀만 돌아다녀도 겁먹고 절대 학교 못갈거같긴한데 신입생입장에서..
모든걸 다 정부탓으로만 돌리면서 본인들 잘못은 합리화하려는게 이해가 안감
https://naver.me/55rMFwZp
그걸 신고를 했다고요..?
https://naver.me/5pwIqfWb
강요맞지않음??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 이분 한명은 아닐거고,, 아무튼 강요는 안했어용 한다고 분위기가 강요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지금 간담회에서의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인터넷 댓글을 가져오시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OT에서 휴학 관련 재학생 발언권이 아예 없었습니다.
필의패 설명도 사적으로 시간을 내서,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게 간담회를 열어주었었습니다. 불참 인원도 많았어요. 내용도 팩트 위주였는데 본인 선택으로 들으러 와서 신고를 한다는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저는.
저는 공식적 강요가 아니라 커뮤니티 분위기상의 억압 역시 강요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라 ㅇㅇ 저런 분의 의견이 학내 커뮤니티에서 전혀 존중받지 않는 의견이라면 강요가 아니겠죠?
간담회에서 강요하지 않았다 -> 강요는 없는데 본인이 쫄린다고 강요라고하는 사람이 많다 라는 본문 내용이 어색하네요 저는
커뮤니티 상의 강요로 본인이 느낀 불안을, 왜 간담회 여신 선배님들게 투사하는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학내 커뮤니티에 압박을 느껴놓고 강요에 대한 항의는 간담회 측에 한 사람들에 한한 글이라면 동의합니다만 댓글 중 누구도 그렇게 좁혀서 받아들인 것 같진 않네용
휴학 강요 없다고 말한다<= 에휴 협박해서 강요 없었다고 한다고 하는거봐라 ㅉㅉ 내가 보기엔 강요가 있었다 거짓말하지 마라
휴학 강요 있었다고 말한다<=에휴 ㅉㅉ 내 그럴줄 알았다
뭐 대학마다 다른거 아닐까
학교마다 다르긴 한 모양이네요
대가대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