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이 단 1명" 쓸쓸한 입학식…'0명' 문닫은 학교도
2025-03-05 02:24:21 원문 2025-03-04 19:02 조회수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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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초등학교 곳곳에서 쓸쓸한 입학식을 열었다. 신입생이 아예 없거나 1명뿐인 곳도 있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여주 이포초 하호분교와 포천 중리초는 신입생이 1명도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다. 올해 신입생이 없어 문을 닫은 학교는 경기도에서만 6곳이다.
화성과 평택, 양평, 포천, 여주 등 5개 초등학교에서는 신입생이 각각 1명에 그쳤다.
다른 지역의 사정도 비슷했다. 광주에서 118년의 역사를 지닌 중앙초의 경우 올해 신입생이 1명뿐이었다. 1명의 신입생을 위해 교장이 직접 학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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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초등학교때 6년 내내 전교 1등이었어!(1/1)
우리 학교 이번에 3명 들어왔는데

1컷 백분위 83부터 시작8살 3명인데 그 중에 2명이 다문화
한국 학교에서 한국인이 인종차별 당하는 세계관 ㅋㅋ
RUN

체육시간에 운동장에서 혼자 축구..망했네.. 지방은 아예 다 문닫겠다
신도시도 조금 오래된 곳은 신입생이 2반 밖에 안되던데 심각함
친구들도 좀 사귀고 해야되는데 안타깝구만
헉 의대말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