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미적 100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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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나서 시계 봤을때는 11시 15분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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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들으심?
아니요 시대 라이브는 들은 적 있습니다.
누구 들으셔ㅛ어요?
강기원 선생님 잠깐 들었는데 합성함수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킬 같은거 많이 사용하셨나요?
비결이 뭔가요
엄청 무거운 모래를 들고 연습했습니다.(전국서바 같은거?)
거리곱? N축 같은거 들어본 적은 있는데 특별한 스킬? 같은거는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TEAM 적백
신인가
전국서바 같은 빡빡한 시험에서
(70점 초반~100점) 으로 점수폭이 큰데
이를 어떻게 완화해요?
잘보는 회차는 다맞추거나 실수로 1개 틀리고
못보는 회차는 2~3개 몰라서 틀리고
실수로 3개 정도 더 틀려서 점수가 심연으로 갑니다
실력 문제 같기는 합니다
하방은 검토로 높였던 것 같아요. 예를들어 비교적 쉬운 문제들은 다음문제를 푸는 동시에 검토 했고 모두 풀고 다시 돌아와서 검토할때는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풀었던 것 같아요. 암산을 사용한다던가 미지수를 대입해본다던가 이런식으로 검토를 꼭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운영을
검토 위주로 바꿔서 하방 올리는 연습을 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받았던 커리나 문제집 궁금합니단
설맞이 아카이브 미적분 좋았습니다.
기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기출은 혼자힘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7개년 기출을 다 푸는데 설마 수능을 다 못풀까?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그 후는 최대한 간결하게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수학 풀때 자신만에 행동강령이나 수학 풀때 자신만에 습관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조건이나 주어진 식을 보고 정리한 다음에 문제를 아떻게 풀지 구상해보고 푸시는 편인가요 손부터 대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문지를 풀어야한다는 말을 자주 들어봐서 질문합니다..
조건이 여러 개 있을 때 이 조건을 왜 줬을까로 시작했 던것 같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오답률 높았던 문제들을위주로 눈으로 조건 해석이나 문제푸는 길 같은거를 대충 상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