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미적 100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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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나서 시계 봤을때는 11시 15분정도 였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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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들 사라지면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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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는 항상 07 08들이랑 같이있었고 06은 인구수는 많았지만 형라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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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모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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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비결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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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땐가 남들처럼 사는 것을 강조하셨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5
적당한 때에 대학 가서 졸업하고 적당한 때에 취직하고 적당한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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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6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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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떡밥 줄이면 정떡인데 그걸 뒤집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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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 오랜만 10
랜만랜만 다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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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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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 이걸 변했다고 보긴 좀 힘들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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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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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으로 에반데 이건 초장에 찍어먹지도 못하고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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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딩들 원과목 절대 안보겠지 생각하는 애들이면;? 하..시발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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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에집합하래 내일공강인데.. 오늘 모이라는거 쨋더니 전화와서 씹었는데 내일 또 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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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의 20대에는 절대 못느낄 그느낌 나도 이제 틀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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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거 있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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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동안 일해서 저걸 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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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안나 아일릿 민주 베이비몬스터 로라 세이마이네임 준휘 이즈나 방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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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소년임 ㄱ허위광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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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곱창나잇엇음 22 23때 갑자기 좀 좋아졋던거고
단과 들으심?
아니요 시대 라이브는 들은 적 있습니다.
누구 들으셔ㅛ어요?
강기원 선생님 잠깐 들었는데 합성함수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킬 같은거 많이 사용하셨나요?
비결이 뭔가요
엄청 무거운 모래를 들고 연습했습니다.(전국서바 같은거?)
거리곱? N축 같은거 들어본 적은 있는데 특별한 스킬? 같은거는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TEAM 적백
신인가
전국서바 같은 빡빡한 시험에서
(70점 초반~100점) 으로 점수폭이 큰데
이를 어떻게 완화해요?
잘보는 회차는 다맞추거나 실수로 1개 틀리고
못보는 회차는 2~3개 몰라서 틀리고
실수로 3개 정도 더 틀려서 점수가 심연으로 갑니다
실력 문제 같기는 합니다
하방은 검토로 높였던 것 같아요. 예를들어 비교적 쉬운 문제들은 다음문제를 푸는 동시에 검토 했고 모두 풀고 다시 돌아와서 검토할때는 최대한 다른 방법으로 풀었던 것 같아요. 암산을 사용한다던가 미지수를 대입해본다던가 이런식으로 검토를 꼭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 운영을
검토 위주로 바꿔서 하방 올리는 연습을 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받았던 커리나 문제집 궁금합니단
설맞이 아카이브 미적분 좋았습니다.
기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기출은 혼자힘으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유는 7개년 기출을 다 푸는데 설마 수능을 다 못풀까?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풀 수 있는 실력이 된다면 그 후는 최대한 간결하게 풀도록 노력했습니다.
수학 풀때 자신만에 행동강령이나 수학 풀때 자신만에 습관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조건이나 주어진 식을 보고 정리한 다음에 문제를 아떻게 풀지 구상해보고 푸시는 편인가요 손부터 대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문지를 풀어야한다는 말을 자주 들어봐서 질문합니다..
조건이 여러 개 있을 때 이 조건을 왜 줬을까로 시작했 던것 같습니다. 심심할때마다 오답률 높았던 문제들을위주로 눈으로 조건 해석이나 문제푸는 길 같은거를 대충 상상해봤습니다.
수1 수2 미적 공부시간 분배 학교다니면서 어떻게 하셨나요?
학교에서는 수학 과탐 위주로 공부했고 수1 수2 미적 각각 1시간씩 하고 추가로 공부하면서 맘에 들지 않았던 부분 1시간 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