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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했다고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거나 애인에게 안 좋은 이별 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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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의지가 없고 학부모님도 의지가 없고 그렇다고 시급이 센 것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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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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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ㄷ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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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다가 롤 보고오라는건가... 롤드컵 날짜가 보통 수능 한달전쯤이던데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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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거국이라도 가자… 공부 개못하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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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통유리 1인실이고 배가 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거의 방구소리만큼 큰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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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를 상수로 본 1번식이 맞을까요? 아니면 베타를 변수로본 2번 식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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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가 진짜 적성에 안맞는다는거 하난 확실ㄹ한듯.. 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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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9 2
맛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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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고 자야지 1
아름답다 SKY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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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에 720번 정도 금주를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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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패스 이거 돈값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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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특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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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동아리 면접용으로 만들어 놓은건데 ㅈ같이 못만들었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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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5 2
맛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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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대학원가서 전공할 가고싶은과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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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원래부터 국어(만) 잘해서 읽고 해석하는거 잘할 자신은 있음 근데 교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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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3 2
맛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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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랐으면 밀고 나가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네, 당연히 들으셔도 됩니다
적성에 맞는 수업이라면 오히려 듣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저 고3때 수능치지도 않을 동아시아사 신청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정도는 힐링한다생각해요
동아시아사....수능만 아니면 사탐도 공부해보고 싶네요
주말에 쉴때 사탐강의들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