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교과서 진짜 속는셈 치고 한번 보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28108


독해하는 과정에서 날개들이 있는데 거기서 보기 제외
내용 물어보는 문제들 다 나옴
정시파이터는 절대 수능 못봄 2학년때부터 다져진 애들이 잘보지
내신 대비하는거 선생님들 말 받아쳐적으면서 하면 절대 도움 못받고
예습할 때 스스로 이런 질문에 답해본 애들이 잘본다는거지
그리고 이해할 수 없다 보기로 비벼라라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는
교과서만 봐도 싹 정리기능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생기부는 옛날식 생기부 엉엉
-
안읽씹하는데 어캄..?
-
MT 때 조니워커 레드만 가져가도 스타되던 게 생각나네요. 1
아주 비싼 술은 아닌데 이것도 위스키라고 나름 스타가 됐던...컵까지는 못 가져가서...
-
자이제시작이야 5
내꿈을위한여행피카츄
-
얼버기 6
잠을 잘 못 잤는지 허리가 쑤셔요...
-
나중가선 5월에 눈오겠다?
-
하교 3
행복하다
-
아침수업은 다들 꺼리나요?? 제성향이 그냥 할일 다 끝내고 편히 쉬는걸 좋아해서...
-
정시 비율이 6할 이상인 학교를 가기
-
2차 산업 설명 중.. 얘들아 나는 지금 몇차산업에 종사중이야? 예~ 3차산업이죠?...
-
블루우
-
젠장 개강이라니
-
님들 저 아직도 혼잔데 누구 들어오면 말걸어 볼까요 3
그나저나 담임쌤이 저 1학년 때 주터 수업들은 분이라 진짜 다행이네요..
-
크기적 6
-
다름이 아니고 당근에 26 쌍윤리밋 각각2마넌에 올라왔는데 섭노트는 없길래...
-
자퇴하고싶다 3
제발
라고 하기엔 반례도 꽤 있지 않나요
캐바캐 듯
개인적으로는 교과서 연구는 강사 교사의 몫이라고 생각하긴 함요
어떻게든 자기만의 이유로 합리화 할 수 있으니까 문제인듯.
어떻게 답이 나오게 되는지 과정을 전혀 모르다보니..
느릅햄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