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쿠리 투표' 책임자에 1급 자리·연고지 챙겨준 선관위
2025-03-04 17:28:36 원문 2025-03-04 11:32 조회수 29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26898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벌어졌던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과 관련해 당시 선거 관리 책임자였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 A씨(1급)에 대해 선관위가 솜방망이 징계를 내리고, 관련 여론이 잠잠해진 뒤 A씨를 연고지인 충북선관위 상임위원(1급)으로 발령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A씨는 충북선관위가 위치한 청주 인근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고 한다.
당시 소쿠리 투표 논란으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대법관)은 대국민사과 뒤 사퇴까지 했다. 하지만 막상 선관위는 제 식구에 대해선 1급 자리 보전은 물론...
-
"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01/12 20:58 등록 | 원문 2025-01-12 17:44
11 11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
[속보]조국혁신당, 내란회복지원금 추진...1인당 '20~30만원'
01/12 17:59 등록 | 원문 2025-01-12 17:54
8 22
"내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빨리 풀기 위해 가칭 '내란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종합)
01/12 14:34 등록 | 원문 2025-01-11 15:34
3 5
항철위, 美 NTSB 교차검증 거쳐 발표…'메이데이' 선언 무렵부터 끊겨 조사 기간...
-
"콧속에서도 발견"…대장암·폐암 '급증' 원인 지목된 의외의 물질
01/12 13:42 등록 | 원문 2025-01-11 16:59
1 2
최근 젊은 층에서 암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으로 '미세 플라스틱'이...
-
[단독] 검찰, 마약 매수 '깐부' 회장 여친 사진 공유 자료 확보
01/12 11:50 등록 | 원문 2025-01-12 06:00
4 5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수도권 명문대 대학생 2000여명이 가입한 전국...
-
“대회도 나갔었는데” 과학상자 영업종료… 8090 추억 품고 43년 역사 마무리
01/12 11:16 등록 | 원문 2025-01-12 10:32
9 25
1980~90년대생들에게는 초등생 시절 과학교재로 친숙한 ‘과학상자’가 이달 영업을...
-
젊은 성인 2형 당뇨 증가세...고칼로리 식습관에 의한 비만 인구 증가가 원인
01/12 10:30 등록 | 원문 2025-01-12 07:55
1 4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변화로 만성질환이라 불리는...
-
세계가 콜록콜록… 美 올겨울 독감 환자 530만명, 中·인도선 HMPV 급증
01/11 23:18 등록 | 원문 2025-01-10 12:56
2 1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에서는 여러 전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
-
사랑받던 진보 정치인의 몰락…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다[딥다이브]
01/11 23:07 등록 | 원문 2025-01-11 10:00
2 1
9년 넘게 캐나다를 이끈 쥐스탱 트뤼도 총리(54)가 6일 사임을 발표했죠....
-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01/11 20:11 등록 | 원문 2025-01-11 20:05
3 2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
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집도 불탔다…LA, 대형 산불에 '초토화'
01/11 18:46 등록 | 원문 2025-01-10 07:39
0 1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9일(현지시간)로...
-
희토류 개발사업까지 간섭… 美, 그린란드 집착 심해질듯
01/11 18:14 등록 | 원문 2025-01-10 12:00
0 0
광산개발업체 “美 관리 찾아와 중국 업체에 팔지말라고 압박” 제시액 더적은...
-
웃으며 대화하는 트럼프와 오바마… 당파 초월한 카터 장례식
01/11 18:13 등록 | 원문 2025-01-10 05:16
0 0
9일 워싱턴DC서 카터 국장 엄수 전·현직 대통령 5명 총집결… 前후보...
-
할리우드도 덮친 LA 산불…시속 129㎞ '악마의 바람' 통제불능(종합)
01/11 10:11 등록 | 원문 2025-01-09 16:34
1 0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
“LA산불로 73조원 잿더미, 美사상 최악 화재 될 것”… 최소 10명 사망
01/11 10:05 등록 | 원문 2025-01-11 03:03
0 0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액이...
.
부정선거가 있다고 확신은 못하더라도 부정선거가 자행될 여지가 있을정도로 선거가 부실하게 이루어졌다는건 인정해야지 이제 좀... 햐 씨발 소쿠리 ㅋㅋㅋ 미친새끼들 이지랄하고서 셀프감사
제가 부정선거가 있다고 확신한 시점이 딱 이때부터였습니다. 아쉽게도 2020 총선때는 저도 개돼지였기 때문에, 그냥 탄핵정국으로부터 얼마 안됐으니까 질만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2022 대선때는 직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기표를 건물 밖에서 별도로 진행했는데, 투표함에 표를 직접 못넣게 하고 도우미에게 전달하여 대리투표를 시키면서 대놓고 직접선거를 위반하고 있더군요. 거기에다가 다수의 표가 길바닥에 버려져 있었고, 비어있어야 할 투표용 봉투 내에 이재명에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있었던 사건 다수가 언론에 대놓고 공개되었음에도 그냥 쉬쉬하는 분위기로 넘어가서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얘네 사람아니에요.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ew.do?lgsltPaId=PRC_N2O4J0K7J0J2H1G7H3O6P5N4O9M0L0
https://vforkorea.com/assem/
??? : 아닌데? 부정선거 다 음모론인데? 그래야하는데?
얘네들 사람 아님.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ew.do?lgsltPaId=PRC_N2O4J0K7J0J2H1G7H3O6P5N4O9M0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