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과기출은 넘 단순함. 천체 빼고는 다 그나물에 그반찬으로 내서 2015수능 까지는 천체빼고는 기출분석이 참쉬웟음. 근데 2016부터 천체는 물론 비천체에서도 신유형의 문제가많이나옴. 기출을 풀어보시면 천체빼고는 다 쉬울듯... 근데 요즘 메타는 수특 수완에서 언급한 지엽적인 것을 묻는것이기 때문에 기출양치기 빨리 끝내시고 수특수완푸셈 최소 2회독
자료도 반복되는 사진과 나왔던것이 주로 나오고요 기출에 이비에스 새로운 유형?이라고 할만한거 몇개 아니면 특이한 사진같은것들만 잘 보면 되요. 그리고 천체는 올해 굉장히 쉽게 출제되어서 아마 내년에는 좀 더 어렵게 나올거라 생각해봅니다. 올해는 맨날 나오던 황도12궁에 내행성외행성 그래프가 나와서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 개발?????
기출문제를 개발한다는게 뭔뜻인지 이해한 사람이 있을까요 ㅠ
약간 문제가 정형화되어서 나오는편인가 아님 내용이나 출제경향이 자주 바뀌는가 이런 말임 ㅋ
뭔가 참신한것들이 자주 등장하는 과목은 아닌가요?
지구과학1은 그렇게 낼수가 없어요. 천체 빼고는. 참신한 (?)걸 내버리면 일단 교과과정을 벗어나게 되는게 한둘이 아닐테니
천체문제는 올 수능에 몇문제 나왔나요? 뭐가 천체인지 봐도 모르겟는데 ㅋㅋ
지1 기출을 열나게 풀었던 때가 작년이니깐 올해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보옹 3문제~4문제 정도 나올꺼에요 (3웡 모의 봣을때 그정도 였으니)
흠 꽤많네여 ㅋㅋ
네
지과기출은 넘 단순함. 천체 빼고는 다 그나물에 그반찬으로 내서 2015수능 까지는 천체빼고는 기출분석이 참쉬웟음. 근데 2016부터 천체는 물론 비천체에서도 신유형의 문제가많이나옴. 기출을 풀어보시면 천체빼고는 다 쉬울듯... 근데 요즘 메타는 수특 수완에서 언급한 지엽적인 것을 묻는것이기 때문에 기출양치기 빨리 끝내시고 수특수완푸셈 최소 2회독
그렇군요 ..
자료도 반복되는 사진과 나왔던것이 주로 나오고요 기출에 이비에스 새로운 유형?이라고 할만한거 몇개 아니면 특이한 사진같은것들만 잘 보면 되요. 그리고 천체는 올해 굉장히 쉽게 출제되어서 아마 내년에는 좀 더 어렵게 나올거라 생각해봅니다. 올해는 맨날 나오던 황도12궁에 내행성외행성 그래프가 나와서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