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323436
엄마가 할때마다 싫어했던 말을 생각해보니까 내가 친구한테 해버렸어……진짜 너무싫다 내가 왜그랬지 아없어지고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단톡 그냥 조용히 나가기로 나갔는데 괜찮을려나?
-
교수님ㅋㅋ
-
나같은 사람 꽤 있군
-
패스 구매당시 배송비 쿠폰 6장 지급한다고 명시되어있길래 사용하려고 확인해보니...
-
여기 사람들 너무 잘 놀아 ㅠㅠ 나만 아싸야 또…
-
개강했지만 걍 강의 몇개 버리고 싶은데…
-
이거 사곤데 0
내일 국어학원인데 국어숙제 다 못해가게 생겼네
-
석열이가 없으니 이제는 기대해볼만도..??
-
자퇴의 장점:순공시간 확보 독서실 등원중
-
밥 4
반찬 감자튀김
-
1시간 30분 2
-
-
아직도 할줄몰라서 구글링함..
-
등교 완료 3
-
김현우 과제 풀때 전범위 계산문제 안풀고 본교재 복습문항이랑 연습문제 40문제만...
-
저는 자러갑니다 0
오르비언 여러분들 내일도 ㅎㅇㅌ합시다!!
-
(어제 너무너무 늦게 올려서 재업한 글입니다 . 어제 보신분들은 지나가셔도...
-
찐따인 나 2
흐헤헤흐헤헤
-
얼버기 3
그래그래 오늘부터 수능공부 렛츠고 개강도 렛츠고 ㅋㅋ
-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제가 우울증이 옵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저도 뒤늦게 깨닫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더라구요 내가 그렇기 싫어하고 증오했던 사람이 하던행동 말투 말들이 저한테도 나올때마다 너무 무섭고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구요 나중에 그 친구분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한번 해보시길!!
다소의역)친구내가낳을걸